카테고리 없음2011. 4. 1. 04:02

오브제와 텍스트

사물의 설명과 설명의 사물
둘의 관계에 대해 공부해보고 의심해봐야지 작업이 나아갈것같다.
Posted by 캐터피
남이사,남의 私2011. 3. 31. 13:19

아빠가 간만에 나를 혼내셨다.

맨날 먹냐면서

맨날 집에 가져오니까 문제인듯하군 근데 병신인건 이말을 들었을때

아 이제부터 밖에서 먹고 와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.

동시에 내가 지금 뭔 생각을 하는거지? 병신같네도 생각했다.

청소를 안하다보면 술이 맨날쌓인다.

술자리 분위기를 좋아했던 내가 이제는 술 자체를 좋아하게 됬다.
훅가는데 이러다가 이제 줄여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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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캐터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