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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이사,남의 私2011. 4. 8. 06:31

나는 핑계로 살아가고 있는건지 몰라
존나 좆같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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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이사,남의 私2011. 4. 8. 06: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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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이사,남의 私2011. 4. 7. 13:50

한달후에 자전거사고
두달후에는 여행이다 좋아 결정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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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 없음2011. 4. 1. 04:02

오브제와 텍스트

사물의 설명과 설명의 사물
둘의 관계에 대해 공부해보고 의심해봐야지 작업이 나아갈것같다.
Posted by 캐터피
남이사,남의 私2011. 3. 31. 13:19

아빠가 간만에 나를 혼내셨다.

맨날 먹냐면서

맨날 집에 가져오니까 문제인듯하군 근데 병신인건 이말을 들었을때

아 이제부터 밖에서 먹고 와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.

동시에 내가 지금 뭔 생각을 하는거지? 병신같네도 생각했다.

청소를 안하다보면 술이 맨날쌓인다.

술자리 분위기를 좋아했던 내가 이제는 술 자체를 좋아하게 됬다.
훅가는데 이러다가 이제 줄여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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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2011. 3. 29. 16:58


Posted by 캐터피
남이사,남의 私2011. 3. 27. 04:23

 


 

이 영상을 계기로 많이 마시지 않겠습니다.

 

나는 담배를 안태우니까, 그대신 술을 많이 마셔도 된다.!

라는 멍청한 생각에

이날 청하를 졸라 많이 빨리 마셨다.

 

친척들이 간암으로 돌아가셨는데...

내 지인들이
글쎄 경환이 갸가 술먹다 죽어부렀당께!! 라면서 고스톱칠까봐 두렵다.

나중에 또 이지랄싸면
명동에서 자위쇼를 할지모름

(이 영상을 보면서 그 생각에 겁이 나서 바지가 젖는줄 알았다.)

 

두병이상 마시면 싸다귀때려주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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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이사,남의 私2011. 3. 26. 15:25

이왕 태어난거 화끈하게 살아야지
고추달고 나왔는데 하는짓은
고추 없어도 이상하지 않은 놈 같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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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캐터피
20102010. 11. 11. 03:46


내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작업은 언제 나올까?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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