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이사,남의 私
금주캠페인
캐터피
2011. 3. 27. 04:23
이 영상을 계기로 많이 마시지 않겠습니다.
나는 담배를 안태우니까, 그대신 술을 많이 마셔도 된다.!
라는 멍청한 생각에
이날 청하를 졸라 많이 빨리 마셨다.
친척들이 간암으로 돌아가셨는데...
내 지인들이
글쎄 경환이 갸가 술먹다 죽어부렀당께!! 라면서 고스톱칠까봐 두렵다.
나중에 또 이지랄싸면
명동에서 자위쇼를 할지모름
(이 영상을 보면서 그 생각에 겁이 나서 바지가 젖는줄 알았다.)
두병이상 마시면 싸다귀때려주셈